지역교회

개체교회
2024년 10월 7일, LA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연차대회 첫날 개회예배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한인총회 ‘다시,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주제로 뉴저지에서 열린다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5년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은 뉴저지주 이스트 브룬스위크에 소재한 갈보리 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다시,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개체교회
뉴욕의 후러싱 제일 연합감리교회는 개체 교회 사역에 새로운 영감과 활력을 불어넣고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인 <희년사역기금> 10만 불을 마련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 사진은 웨스트버지니아주 찰스톤 시청 앞에 설치된 지밀루 메이슨의 작품 도약(Cabriole). 사진, 김응선 목사, 연합감리교뉴스.

뉴욕 후러싱 제일교회, 희년사역기금 10만 불로 작은 교회 도약 돕는다

뉴욕의 후러싱 제일 연합감리교회는 개체 교회 사역에 새로운 영감과 활력을 불어넣고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인 <희년사역기금> 10만 불을 마련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
사법위원회
연합감리교회 최고 법원인 사법위원회는 결정문 1516에서, 동성 결혼을 포함 모든 결혼 및 종교 활동은 개체 교회 목사의 고유 권한이라고 판결했다. 이 결정은 4월 29일 사법위원회가 발표한 두 개의 결정 중 하나이다. 사진, 캐서린 배리, 연합감리교뉴스.

결혼 주례 판단은 목사의 고유 권한

연합감리교회 최고 법원인 사법위원회는 동성 결혼을 포함한 모든 결혼 및 종교 활동은 개체 교회 목사의 고유 권한이라고 판결했다.
사회적 관심
킹 목사를 기리며 흑인 역사와 경험을 배우고, 한인 커뮤니티가 어떻게 연대할 수 있을지 모색하는 웨비나가 열렸다. 제공, 김영동 목사.

마틴 루터 킹 목사 출생일에 흑인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갖다

마틴 루터 킹 목사의 탄생일인 1월15일, 한목협 인종정의실행위원회는 웨비나를 열고 흑인 역사를 배우며, 그들과 연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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